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받으면서 아...나 너무 징징거렸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반성)

어어..여러분..저는 관종이어서..연성을 여기저기에 마구 올리기 때문에 충분한(?) 피드백을 받고있어요..! 댓글 안주셔도 괜찮아요!(당황) 

제가 너무 징징거렸죠 죄송합니다!


뭔가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기쁨과 동시에 놀랍습니다. 으아아...나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는건가(웃음)


통판을 문의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통판은 조금 생각해볼게요. 제가 사실 통판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아마 해본다면 세즈반스 소장본이 처음일 꺼 같아요. 뭔가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잘난척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 어렵네요.

그저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잡담게시판은 그냥 혼자 연성에 관해서 떠들 용도+질문,문의 정리한 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트위터에서도 말을 잘 안하는 편이고 트위터를 안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요. 혼자 오버하는 느낌도 약간은 있네요(웃음)


너무 일찍 일어나서 상쾌하네요. 오늘은 진짜 안 놀러가고 연성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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